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신 보는 형사, 처용 (문단 편집) ==== 9화. 악마의 정의 Part 1 ==== >악마의 변호사 '한규혁'이 무죄로 풀어준 흉악범들이 연이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특수사건팀은 한규혁을 흉악범 연쇄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한규혁의 친구이자 검사인 '남민수'가 특수사건전담팀을 지원해주기 위해 합류한다. 한편, 검경 합동수사를 진행하던 특수사건전담팀은 내부에서 정보가 새어나간다는 사실을 접하고 혼란에 빠지는데... 한규혁은 여태까지 흉악범들을 자기 손으로 처단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자칭 '사형 집행'을 하던 중 어떤 피해자의 남편이 집행을 하지 말라고 부탁하고 남편과 피의자를 풀어주지만 얼마 뒤 둘 다 살해된다. 알고보니 이들은 모두 남민수 검사의 지시로 살해된 것이고, 강기영 부장을 습격한 것도 이들이였다. 마지막 부분에 남민수는 한규혁을 처단할 암시를 했고, 하윤까지 납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